안녕하세요? 저는 10116번 박현진입니다.

공원,잠실,청계천,세종문화회관,예술의전당, 고궁,지하철,여러 도시와 여행지등에서 많은 조형물들을 보았습니다. 작품들마다 보는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대부분 어떤걸 상징하는지 표현하는지를 편하게 생각하고 알  수있었습니다. 하지만 어떤작품은 "저게 왜 여기에 있는것일까?" 환경공해?? 같다고 느낀적도 있습니다.

공공미술은 마을이나 도시, 장소를 상징하기도하는 예술인 만큼 지역주민들이나 사람들에게 불편함,불쾌감을 주지 않고 많은 사람들이 공공장소에서 작품을 보고 쉽고 편하게 소통하고 교감? 할 수 있는게 중심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