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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한 아이를 돕는 방법
작성자
이근자
등록일
Jun 11, 2021
조회수
7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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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흔히 불안을 부정적인 감정으로 생각하지만 불안은 위험이 가까이 있다는 것을 알려주어 우리가 걱정, 두려움, 경각심 등을 갖게 하는 일종의 신호로 자연스럽고 중요한 감정 중 하나입니다.
  • 새 학년이 되면 바싹 긴장을 해서 얼굴이 굳고, 시험을 앞두면 불안해져 다리를 떨거나, 발표를 앞두면 입술이 마르고 손발이 떨리고, 규칙을 어겼을 때는 손톱이나 피부를 뜯는 등의 행동은 우리 자녀들이 흔히 경험하는 불안 증상입니다.
  • 그러나 간혹 불안이 지나치면 소음같이 윙윙거리는 소리를 듣거나 집중이 떨어지고 가만히 앉아있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어떤 경우는 불안이 심해져서 친구를 사귀기도 어렵고, 학교생활이나 가족관계까지 일상생활 전반에 문제가 생기기도 합니다.
  • 부모님들은 흔히 ‘학교 선생님이 무섭거나’, ‘숙제를 안 해서 벌을 받을까 봐’ 혹은 ‘못살게 구는 친구가 있어서 그렇지는 않을까?’ 생각하지만 단지 환경을 조절하거나 나아지기를 기다리기만 해서는 안 되는 병적인 불안도 있습니다.
  1. 불안해하는 상황을 회피하는 것은 단기적으로는 기분이 나아질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불안감을 악화시킵니다. 불안한 자녀를 돕는 가장 좋은 방법은 불안을 유발하는 요인을 제거하는 것이 아닙니다. 불안을 조절하는 방법을 도와 그 시간을 견뎌내는 힘을 키우는 것이 불안을 줄이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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